• 리뷰
  • 리스트
  • 구매
책으로 세상을 말하다
글쓴이
박찬운 저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11년 7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찬운

현재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인권법 교수이자 변호사. 20대에 법률가가 되어(1984년 사법시험 합격) 40대 중반에 이르기까지 변호사로 일하면서 양심범, 사형수, 난민, 한센인 등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인권을 위해 동분서주했다.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정책국장과 상임위원(차관급·군인권보호관 겸직)을 역임하면서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차별금지법, 사형제 폐지,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대체복무제 인정 등 인권위의 대표적 인권정책권고에서 핵심적 역할을 맡았다. 특히 2020년부터 3년간 수천 건의 진정 사건을 맡아 그중 500여 건을 인권침해로 인정해 관련 기관에 피해자 구제를 권고했고, 초대 군인권보호관으로서 군인 인권증진을 위해 노력했다. 바쁘게 살면서도 배우고 익히는 것에 남다른 관심이 있어 미국, 일본, 유럽을 오가며 전공인 「인권법」을 연구했고, 인식의 지평을 넓혀 보편적 인간이 되고자 노력했다. 2006년 대학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인권연구와 함께 대중적 글쓰기를 시도함으로써 사회변혁을 꿈꾸고 있다. 『인권법』 등 여러 권의 전공서와 『빈센트 반 고흐, 새벽을 깨우다』를 비롯해 다수의 인문 교양서를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인권법학자 박찬운 교수가 이 시대 젊은 지성에게 묻다.
"국민으로 살 것인가? 인간으로 살 것인가?


'오마이뉴스'에 연재되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박찬운 교수의 '명저 강의'가 한 권의 단행본으로 엮어져 나왔다. 저자는 명저 읽기를 통해 사회를 보는 눈, 세상을 읽는 힘을 키울 수 있다고 역설한다. 저자가 추천하는 '이 시대에 읽어야 할 명저'는 법학, 사회학, 정치학뿐 아니라 과학, 철학, 고고학, 미술 등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의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이 책은 인권법학자 박찬운 교수가 그동안 섭렵해온 수백 권의 책 중에서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하는 '명저'를 소개하는 16개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명저 읽기를 통해 독자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세상에 말할 수 있는 힘을 키우기를 권한다. 저자는 단순한 책 소개, 사상 요약에 그치지 않고 그 책을 어떻게 이해했으며 그를 통해 세상을 어떻게 볼 수 있을지 정리하고 있다. 즉, 명저와 그 이론을 현재 우리 주변과 상황에 어떻게 응용, 해석할 수 있을지 시의적절한 다양한 예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배우고 익히는 즐거움은 독서에서 온다는 것을 강조하며 부단한 훈련을 통해 독서하는 버릇을 갖기를 권한다. 이를 위해서는 의문을 품어야 하며 그것을 품고 그것을 푸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껴야 한다. 이 책은 앎의 기쁨과 독서의 탐닉을 향한 가벼운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독자를 이끌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