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것을 모두 잃어도, 진짜 친구가 되어 남아줄래?
외동 아이 중심의 핵가족 형태가 보편적이 되어 버린 현대 사회에서 아이도, 부모도 나만 아는, 내 아이만 아는, 오류를 범하기 쉽습니다. 이러한 우리들을 위해 『짜증은 전염균을 갖고 있어요』로 한국에 알려진 작가 하라다 유코가 교훈이 실린 예쁜 그림책 『진짜 친구가 되는 법』을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행복한 표정, 슬픈 표정, 겸연쩍은 표정 등 갖가지 동물의 생생한 표정이 큼직큼직하고 시원한 일러스트와 부드러우면서도 시원한 색감으로 엄마 아빠와 아이의 눈을 모두 즐겁게 해 주는 이 책에서 진짜 친구가 되는 법, 그리고 진정한 우정이 부리는 마법을 엄마와 아빠, 아이가 다함께 모여 배워볼 수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