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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음악사의 라이벌들
글쓴이
정일서 저
출판사
돋을새김
출판일
2011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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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일서

휘문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성공회대 문화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1995년부터 지금까지 KBS에서 라디오 PD로 일하고 있다. 무슨 일을 하던 귀에서 헤드폰을 빼는 일이 거의 없는 방송국에서도 소문난 음악광으로, 예나 지금이나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음악 듣는 데 쓴다.
오래 전부터 『365일 팝 음악사』(2015, 개정증보판, 돋을새김), 『팝 음악사의 라이벌들』(2011, 돋을새김), 『더 기타리스트』(2013, 어바웃어북) 등 여러 저술 활동을 통해 대중음악의 역사를 다양한 시선으로 정리해왔다. 이 책 『밴드의 시대』는 그 연장선으로, 195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400개가 넘는 밴드를 통해 살펴본 아카이브다.
그동안 연출한 프로그램으로는 <황정민의 FM대행진>, <남궁연의 뮤직스테이션>, <이금희의 가요산책>, <김광한의 골든팝스>, <전영혁의 음악세계>, <이상은의 사랑해요 FM>, <신화 이민우의 자유선언>, <유희열의 라디오 천국>, <이소라(강수지)의 메모리즈>, <장윤주(유지원, 김지원)의 옥탑방 라디오>, <세상의 모든 음악> 등이 있다. 현재는 KBS 2라디오에서 <이상호의 드림팝>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위의 책 외에 『그 시절, 우리들의 팝송』(2018, 오픈하우스), 『KBS FM 월드뮤직 :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2005, 문학사상, 공저), 『당신과 하루키와 음악』(2015, 그책, 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대중문화(통합)
이보다 더 흥미진진할 수는 없다!
라이벌 뮤지션들의 삶과 음악을 통해 본 팝의 역사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팝 음악사의 주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정리한 전작 『365일 팝 음악사』에서 특유의 꼼꼼함과 화려한 필력을 보여주었던 정일서 PD. 그가 새로운 시각으로 한층 더 흥미진진한 팝 역사서를 써냈다. '팝 음악 전문가'로 16년째 KBS 라디오 PD로 활동하고 있는 그의 손끝에서 탄생한 『팝 음악사의 라이벌들』은 '라이벌'이라는 흥미로운 관점으로 팝 음악 전체의 역사와 다양한 사건들을 흥미진진하게 엮은 책이다.

저자는 20세기 초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라이벌 뮤지션을 선정하고, 그들의 삶과 음악을 통해 팝 음악사를 조망했다. 팝 음악 전문 PD답게 그가 뽑은 라이벌 대진표는 팝 마니아들뿐만 아니라 팝 음악에 얽힌 추억이 있는 그 누구에게라도 긴장감과 흥분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또 팝 음악사에 많은 영향을 끼쳤으나 라이벌로 분류하기에 어려운 뮤지션들은 각 장 말미에 따로 실었다. 이를 통해 팝의 역사에 관한 이야기들을 최대한 빠짐없이 실으려고 노력하였다.

20세기 대중음악의 시작이었던 재즈에서부터 록, 소울 등 각 시대별로 분화한 다양한 장르를 모두 넘나들며 팝 음악사를 아우르는 이 책 한 권으로 팝 음악의 흐름을 꿰뚫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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