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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림의 옛 그림과 뛰노는 동시 놀이터
글쓴이
신현림 저
출판사
살림어린이
출판일
2011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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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현림

시인, 소설가, 사진가, 1인 출판 사과꽃 대표. 경기 의왕에서 태어났다. 미대 디자인과 수학 후 아주대학교 국문학과를, 상명대학교 예술 디자인 대학원에서 비주얼아트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아주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사, [텍스트와 이미지]로 강사를 역임했다. [현대시학]으로 등단, 2019 문학나무 가을 호에 단편소설 「종이 비석」 추천 당선 발표했다. 시집 『지루한 세상에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세기말 블루스』, 『해질녘에 아픈사람』, 『침대를 타고 달렸어』, 『반지하 앨리스』, 『사과꽃당신이 올 때』, 『7초간의 포옹』, 『울컥, 대한민국』이 있다. 예술 에세이 『나의 아름다운 창』, 『신현림의 미술관에서 읽은 시』, 『애인이 있는 시간』, 『엄마계실 때 함께 할 것들』,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날』 등 다수의 에세이집과 세계시 모음집 20만 독자 사랑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아들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시가 나를안아 준다』, 『아일랜드 축복 기도』 등을 출간했다. 동시집 『초코파이 자전거』에 수록된 시 「방귀」가 초등 교과서에 실렸다. 영국출판사 Tilted Axis에서 한국 대표여성 9인으로 선정되었고, 사진작가로서 세 번째 사진전 ‘사과밭 사진관’으로 2012년 울산 국제사진 페스티벌 한국 대표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사과던지기 사진작업 ‘사과여행’ 시리즈를 계속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뚜렷한 색깔과 철학을 지닌 다양한 작업들을 꾸준히 해오며 이 시대의 감성 아이콘으로 불리 우는 신현림 시인이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형태의 동시집을 선보였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옛 그림과 동시가 실린『신현림의 옛 그림과 뛰노는 동시 놀이터』는 우리 옛 그림을 마음으로 느끼고 세심하게 관찰한 시인이 그 감상을 동시로 표현한 동시집입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명화를 분석하고 외우는 틀에 박힌 감상이 아닌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자유롭고 다채로운 상상을 하며 감상하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그 감상을 의성어, 의태어가 다양하게 쓰인 재미있는 낱말과 말놀이, 리듬감 있는 운율, 거기에 섬세한 감정 표현과 시인의 철학이 담긴 동시로 보여 주며 상상력을 뛰어넘는 창의적 표현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에는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22편의 조선 시대 옛 그림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초등학생인 딸과 함께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가서 그림을 보고 즐기는 신현림 시인이 가장 좋아하는 그림들이면서, 우리 민족의 정서와 문화가 고스란히 담긴 최고의 걸작들입니다. 그녀가 동시의 소재로 우리나라 옛 그림을 가장 먼저 선택한데는 전통문화에 대한 애정과 자랑스러움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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