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어린이 묺가상 '소르시에르 상' 수상자 안 방탈이 전하는
블레즈의 성장 이야기
블레즈의 아빠는 공과 대학을 나온 박사이고 엄마는 수학과 교수입니다. 블레즈라는 이름도 유명한 수학자 블레즈 파스칼에서 따온 것이지요. 하지만 불행하게도 블레즈는 수학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수학이 도통 재미가 없기 때문이지요. 수학보다는 국어를 좋아하고, 시인이 되고 싶지만. 부모님에게도 선생님에게도 그런 말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애나와 함께 국어 숙제를 하게 되면서, 블레즈는 조금씩 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