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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무와 매
글쓴이
전민희 저
출판사
제우미디어
출판일
2011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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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민희

1999년 『세월의 돌』로 데뷔했다. 『태양의 탑』, 『룬의 아이들 - 윈터러』, 『룬의 아이들 - 데모닉』, 『전나무와 매』, 『상속자들』 등을 발표했으며 총 28권에 이르는 모든 작품이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에 번역 출간되었다.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 심사위원, NHN 게임문학상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전민희는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의 장르 작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까지 완결한 모든 장편소설이 해외에 번역, 수출되었으며 해외에서도 큰 호평을 얻었다. 소설 룬의 아이들이 Yahoo Japan 선정 2006년 10대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에 이름을 올렸고 2007년엔 대만에서 애장판 출간 기념 초청 사인회가 있었다. 특히 ‘룬의 아이들’ 시리즈의 인기가 대단한데, 도쿄한국문화원의 자료에 따르면 2013년 기준 역대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한국 소설로 발표되었다. 저서 중 2개의 시리즈가 온라인 게임화되었고, 미국, 러시아, 유럽, 중국, 일본에도 서비스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세월의 돌』, 『태양의 탑』, 『룬의 아이들-윈터러』, 『룬의 아이들-데모닉』의 전민희 작가의 5년만의 신작이다. 큰 인기를 끌었던 전작들을 통해 "거대한 세계를 조명하면서도 작은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다" 는 평가를 받는 전민희 작가의 "전나무와 매" 는 단편 하나, 중편 둘, 그리고 짧은 이야기 두 개로 구성된 픽스 업(fix-up)소설로 각각의 이야기는 하나하나가 완결된 기승전결을 지니면서 동시에 이어질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특별한 구성을 갖고 있다.

2천 년 전, 위대한 도서관에 모였던 열두 명의 친구들은 우연한 기회에 세계가 태어난 자리를 찾아 여행을 떠났다. 세계의 태(胎)를 목격한 그들이 마침내 돌아왔을 때, 이 세계는 그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모든 모험이 시작된 첫 자리, 그곳에 전나무에 맺힌 서리처럼 강파른 소녀와 매처럼 빼어나지만 외로운 젊은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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