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디자인의 디자인 특별판
글쓴이
하라 켄야 저
출판사
안그라픽스
출판일
2011년 7월 1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하라 켄야

그래픽 디자이너, 일본디자인센터 대표. 무사시노미술대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디자인 영역에 폭넓은 관점으로 접근하여, 여러 분야를 넘나드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나가노 동계 올림픽 개·폐회식 프로그램과 2005년 아이치 박람회 프로모션에서 일본 전통문화에 깊게 뿌리를 둔 디자인을 선보였다.

또한 상품 디자인 분야에서는 니카 위스키, AGF를 비롯해 일본 각지의 술과 쌀 등의 홍보와 관련된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마츠야 긴자 백화점 리뉴얼 계획에서 공간과 그래픽을 가로지르는 복합적인 디자인 디렉션을 맡았으며, 우메다 병원 사인 계획에서는 촉각을 강조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그 외에도, 〈건축가들의 마카로니〉, 〈리디자인 ― 일상의 21세기〉 등의 전시를 통해 기획자로서 일상에 대한 시점을 보이기도 하였다. 〈리디자인〉전은 세계 여러 도시에서 순회 전시하였으며, 이 전시의 의미를 인정받아 2000년에 세계산업디자인비엔날레 제품·그래픽 부문 대상과 마이니치 디자인상을 수상하였다. 2001년부터 무인양품의 자문 위원이 되었고 무인양품 광고 캠페인으로 2003년 도쿄아트디렉터스클럽 대상을 수상하였다. 북 디자인 분야에서 고단샤 출판문화상, 하라히로무상, 카메쿠라유사쿠상, 그 외의 다양한 디자인 활동으로 일본문화디자인상을 수상하는 등 일본 국내외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HAPTIC' 'SENSEWARE' 등 상징적 키워드를 내세운 전람회를 제작하여 디자인에 대하여 세상에 질문을 던지고 있다.

저서 『디자인의 디자인』은 산토리학예상을 수상했다. 나아가 대폭 증보한 『DESIGNING DESIGN』을 간행. 그밖에 『백白』 『왜 디자인인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디자인을 언어화하는 것은 또 하나의 디자인이다. 이 책을 쓰면서 비로소 그것을 알 수 있었다.”

『디자인의 디자인 특별판』은 디자인을 말이나 글로 설명하는 것이야말로 또 하나의 디자인임을 깨닫게 해 준다. 하라 켄야는 이 책을 쓰면서 비로소 그것을 알았다고 한다. 전작인 『디자인의 디자인』을 해체하고 많은 글을 덧붙였다. 독자들의 쉬운 이해를 돕는 데 그 목적이 있었지만,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이 전보다 더 많아졌다는 뜻이다.

하라 켄야는 이 책을 통해 전람회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많은 생각의 자원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프로젝트가 진행될 때에는 알지 못했던 것들, 그것들을 반추하면서 재발견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디자인이란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배울 수 있었던 것이다.

무엇인가를 안다는 것은 그것에 대해 정의하거나 상세히 적을 수 있다는 뜻이 아니다. 때로는 아주 잘 안다고 생각하는 대상을 전혀 모르는 것으로 가정하고 그 실체에 도전해 보는 것이 대상을 조금이라도 더 깊이 인식하게 하기도 한다. 그러한 과정, 사고, 수없이 많은 방법을 일상의 물건이나 커뮤니케이션에 의식적으로 반영해 가는 디자인이 무엇인지를 이 책을 통해 디자이너는 물론 디자인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