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가 탄생하는 순간 역사는 시작되었다!
『지구 위의 모든 역사』는 137억 년 전에 시작되는 여행이다. 이 책은 지구의 역사를 4부에 걸쳐서 우주의 기원과 인류가 탄생하기 전에 지구에 살았던 생물에 관한 이야기(제1부: 지상 최대의 미스터리)부터 자연계 안에서 인류가 진화한 이야기(제2부:생각 하는 동물, 호모 사피엔스)와 여러 인간 문명이 발전한 이야기(제3부:문명의 탄생), 그런 문명들과 자연계가 융합해 하나의 전체가 되는 이야기(제4부:새로운 판게아의 형성,지구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우주는 얼마나 오래 되었을까? 지구의 생물은 언제 탄생했을까? 세계의 물은 어디서 왔을까? 인간은 언제 불을 발견했을까? 누가 문자를 발명했을까? 어떻게 고대 중국의 과학이 현대 세계를 만들었을까? 왜 민주주의가 그리스에서 시작되었을까? 이슬람교가 어떻게 세계화의 기폭제가 되었을까? 왜 유럽 탐험가들이 지구를 정복하기 시작했을까? 이렇듯 이 책은 시간과 공간을 성큼성큼 뛰어넘어 지구 과학의 역사와 인간 문명의 역사를 결합하고 산과 꽃, 새와 꿀벌에서 이라크 전쟁과 북극에 매장된 석유까지 어떻게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포괄적인 역사서라 할 수 있다.
또한 경이로운 우주의 시작, 기적 같은 최초의 생명 탄생, 역사적인 문명 발생의 순간과 인류사를 뒤바꾼 결정적인 장면의 이야기까지, 파편처럼 나누어진 지구 위의 모든 이야기들을 일목요연하게 한줄로 꿰어 풀어내고 있어 역사의 미로 속에 길을 잃은 우리에게 올바른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