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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외로운 늑대! 핀란드
글쓴이
정도상 저
출판사
언어과학
출판일
2011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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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도상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청주고를 졸업했고, 서울대학교에 입학(1978)하여 언어학과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어의 뿌리를 찾기 위해 국비유학생으로 핀란드 헬싱키대학에서 학부과정을 끝냈고, 고대 핀란드어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학위논문의 일부가 요약되어 이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지인 Journale de la soci?t? Finno-Ougrienne(1999)에 실렸다. 핀란드와 핀란드 교육을 본격적으로 파헤친 『북유럽의 외로운 늑대! 핀란드』 (2011)을 출간했으며 서울대학교 초빙강사, 고려대학교 겸임교수로 핀란드어와 역사언어학을 강의해왔다. 전국 대학과 초·중·고등학교로부터 초청을 받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핀란드 교육, 자녀 교육, 영어 교육에 대해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전통 영문법의 틀을 깨는 신개념의 『뿌리 영문법』을 집필하고, EBS에서 저자가 직접 강의한 온라인 강좌를 제작, 서비스 중이다. 개념 중심의 쉽고 열정적인 강의로 수강생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지면서 큰 반향이 일어나고 있다. 현재 자기주도형 온라인 학습 콘텐츠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언어과학의 CEO로 본질적인 영어 교육을 추구해 나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교육 강국 핀란드, 또 다른 교육 강국 대한민국!

핀란드는 우리에게 신비로운 나라, 최고의 교육 국가, 그리고 복지 국가로 알려져 있다. 세계 국가 경쟁력 1위인 핀란드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핀란드는 불모지 당에 예쁘게 가꾸어 놓은 정원 같은 나라이다. 그 정원에는 소박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 그들은 야생 풀 뿌리를 잘 가꾸어서 꽃을 피웠다. 그리고 작은 나무에 물을 주고, 가지를 쳐 가면서 우뚝 선 아름드리 나무로 키워냈다. 본래 그 땅은 척박했다. 그들은 외로운 늑대처럼 자기의 영토를 지켰고, 그들의 종족을 보존했다.

이 책은 오늘의 핀란드란 국가를 탄생시키기 위해 핀란드인이 겪은 고난과 역경은 어떤 것이고, 힘든 과정을 헤쳐나가기 위해 짜낸 지혜는 무엇인지를 살펴본다. 핀란드에서 4년간 핀란드를 공부하고, 핀란드를 직접 겪은 저자가 핀란드 사회, 핀란드 사람, 그리고 쉬이 자료를 찾기 힘든 핀란드의 역사와 외교를 파헤치며 왜 핀란드를 '북유럽의 외로운 늑대'라고 하는지 설명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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