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쉽고 재미있게 철학을 읽을 수는 없을까? ::
이 질문에 대한 답은 하나다.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여야 할 것’.
‘철학은 엄마보다 힘이 쎄다’는 이 명제에 충실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10여 년 동안 아이들을 만나면서 나눈 일상을 철학적으로 재해석했다. PMP를 갖고 싶은 10대, 스마트폰 때문에 잠이 안 오는 10대, 날마다 엄마의 잔소리에서 도망치고 싶은 10대, 엄마를 속여서라도 학원에 가고 싶지 않은 10대, 이런 10대의 이야기를 통해 철학을 이야기하고 있다. 대한민국 10대여, 정말 쉽고 재미있는 철학적 즐거움에 빠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