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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노래
글쓴이
스테판 하딩 저
출판사
현암사
출판일
2011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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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테판 하딩

1953년 베네수엘라에서 태어나 6세 때 아버지를 따라 영국으로 왔다. 어린 시절부터 자연에 깊이 매료되어 더럼 대학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옥스퍼드 대학에서 문착 사슴의 행동생태학에 관한 논문으로 생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코스타리카 국립대학의 야생생물관리학 객원교수를 거쳐 1990년 슈마허 칼리지 창립 회원이 되었다. 슈마허 칼리지의 첫 번째 교수였던 가이아 이론의 창시자 제임스 러브록과는 오랜 우정과 과학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스테판 하딩은 현재 영국 데번 주 다팅턴에 있는 슈마허 칼리지에서 전체론적 과학(Holistic Science) 이학 석사과정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지구는 분명히 살아있는 유기체이다!
인류의 이기주의 때문에 더이상 지구를 병들게 할 수 없다고 외치는 스테판 하딩의 지구사랑보고서


과학문명을 포함한 인류의 구성원들이 지구의 신음소리에 귀 기울일 때가 왔음을 말해주는 이 책은 저자 스테판 하딩이 ‘가이아’ 인식을 통해 기계론적 방식과 효율에만 몰두한 현대과학의 병폐를 날카롭게 비판하고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대안적 과학 문명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데 도전한다. 그래서 스테판 하딩의 가이아 인식과 접근법에는 러브록과 사뭇 다른 점이 많다. 특히, 지구가 살아 있는 유기체라는 점을 인식하는 데서 그칠 게 아니라 인간이 지구의 생명 활동을 전적으로 느끼고 참여할 것을 권하고 있다. 하딩은 자신의 이러한 과학 이론과 방법론을 전체론적 과학(Holistic Science)으로 부르면서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펼쳐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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