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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볼 Symbol
글쓴이
앵거스 하일랜드,스티븐 베이트먼 공저/김가온 역
출판사
시드페이퍼(seed paper)
출판일
2011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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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예술
출간 즉시 아마존 UK 디자인 분야 1위를 석권한, 그래픽 디자인 바이블의 종결자!

보통 로고타입과 함께 사용되는 심볼은 브랜드의 이미지를 사람들에게 연상시키고, 제품의 퀄리티를 인증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심볼은 더욱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데, 그 자체만으로 가치를 창출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소위 '브랜드마크'라 하는 이 심볼들은 브랜드의 이름이나 로고타입보다 눈에 빨리 들어오며, 즉각적으로 브랜드를 연상케 한다.

예를 들어 나이키의 유명한 심볼 '스우시'의 경우, 최근에는 NIKE라는 해당 로고타입과 함께 쓰이기보다 단독으로만 쓰이는 경우를 더 많이 볼 수 있다. 이는 브랜드에 있어 글자보다는 이미지가 더 친숙하게 다가오고, 기억에 쉽게 남는다는 것을 뜻한다. 대중들의 뇌리에 강렬하게 남는 심볼 하나면, 구구절절한 수식이나 문구, 심지어 굳이 브랜드명을 옆에 써줄 필요도 없이 그 심볼이 상징하는 바를 인식시킬 수 있다. 이는 쉘, 런던교통공사, 울마크 등 다른 무수한 심볼의 예에서도 증명되는 사실이다.

이 책에 실린 1,300여 개의 이미지들은 비주얼적인 형태에 따른 분류로 구성되었다. 모든 심볼에는 어떤 조직을 위해 디자인되었는가, 누가 언제 디자인하였는가, 그리고 심볼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에 대한 정보를 실었다. 또한 심볼의 고전으로 일컬어지는 심볼, 최근의 것이지만 뛰어난 디자인적, 기능적 특성을 갖춘 심볼을 대상으로 하는, 상세한 예시는 놓칠 수 없는 읽을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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