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지식 보다 문법을 활용하여 실제적인 일에 적용하는 능력을 중시하는 성향이 강하다. 사전식의 나열하는 문법 지식은 책을 한권 다 독파 후에도 어느 정도 난이도 있는 완성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어려운 현실이다.
눈으로 코드를 이해시키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손으로 코딩을 강요시켜 잘 따라가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실력이 크는 것을 느끼게 한다. 저자는 “백견이 불여일타”라는 철학을 철저하게 고수하고 있으며 책의 여기저기에서 독자들에게 잔소리를 늘여놓고 있다. 책의 구성이 계단을 오르는 것처럼, 점진적인 구성을 통해 프로그래밍 실전 능력을 향상시키는 구성을 가지고 있다. 독자는 구태여 문법을 의식하지 않고, 제시된 목표의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에 집중하면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문법을 익힐 수 있도록 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