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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음식 백과
글쓴이
최재숙 외 1명
출판사
담소
출판일
2011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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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재숙

1990년 공해추방운동연합에서 시작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환경운동을 해왔다. 2002년부터는 생활협동조합에서 일을 하면서 생활 속 환경운동을 현장에서 하고 있다. 또한 제3세계 가난한 여성과 어린이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노동공정무역회사인 (주)페어트레이드 코리아의 이사로도 참여하고 있다. 환경연합 에코생협의 상무이사로 일하고 있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면서 알게 된 정보들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강연과 원고작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여성환경연대에서 살림꾼으로, 페어트레이드 코리아 이사로, 시만환경보건센터 운영위원과 환경재단 환경영화제 기획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친환경으로 생활하는 것을 실천하며 현재 블로그 http://blog.naver.com/ecocoop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저서로 『친환경으로 키우는 우리 아이』(공저)가 있고 2009년 8월부터 월간 〈함께 사는 길〉에 안전한 식품 정보를 제공하는 기사인 ‘극과 극’ 코너를 연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지금 우리는 먹을거리에 관한 한 아주 불편한 진실 속에 살고 있다!

뉴스에서는 오늘도 어김없이 사람이 먹는 음식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사건들이 보도되고 있다. 잊을만하면 다시금 우리를 불안에 떨게 하는 먹을거리에 대한 아주 불편한 진실이다. 특히 우리나라에 수입되고 있는 수입식품의 반 이상이 중국에서 수입된다. 중국산 식품의 안전성은 빈발하는 식품사고 덕분에 불신의 대상이 된 지 오래다.

피임약을 묻혀 키운 오이, 백반과 젤라틴을 화학약품에 버무려 만든 가짜 달걀, 농약을 주입한 만두, 멜라민 분유, 심지어 우리의 밥상에서 꼭 빠지지 않는 ‘김치’까지 불신의 대상으로 만들었다. 그렇지만 이것이 수입식품에만 해당되는 일은 아니다. 우리가 보지 못한 채 길러지는 식재료들은 항생제와 성장촉진제 그리고 식재료 본연의 성질을 인위적으로 변경하거나 추가하는 유전자조작기술을 사용해 만들어지고 있다. 농작물을 재배하는 단계에서 사용되는 막대한 양의 농약과 화학비료가 남아 있고, 가공식품들은 화학물질 덩어리인 각종 식품첨가물들이 들어간다. 이런 재료를 가지고 우리는 가족의 밥상을 준비하고, 아이들은 그런 식재료로 만들어진 급식을 먹고, 즐겁게 가족 외식을 하기도 한다. 당장 보이는 눈앞의 편리함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먹을거리의 불편한 진실 속에 살고 있는 것이다.

『친환경 음식 백과』는 에코생협의 상무이사 최재숙이 친환경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생활 속 작은 친환경 실천을 보여준다. 친환경으로 장보기부터 시작해서 친환경 건강 레시피, 친환경으로 생활하는 살림의 기술까지, 친환경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이 책 한 권을 통해 말로만 듣고, 어려울 것만 같았던 친환경 라이프로 한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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