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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된 시간과 공간
글쓴이
유승희 저
출판사
세창출판사
출판일
2017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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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승희

연세대학교 법학연구원 연구교수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18~19세기 한성부의 범죄실태와 갈등양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조선시대 서울 연구뿐 아니라 범죄와 형벌, 분쟁 등을 주제로 19세기 법과 사회의 변화를 연구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미궁에 빠진 조선―누가 진짜 살인자인가』, 『민이 법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조선 민중 역모 사건』, 『통제된 시간과 공간』, 『경강, 광나루에서 양화진까지』(공저), 『조선시대 다스림으로 본 성저십리』(공저)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19세기 여성관련 범죄에 나타난 갈등양상과 사회적 특성」, 「조선후기 한성부 무주택자의 거주형태와 특징」, 「조선후기 京江 지역 실태와 江民의 특성」, 「19세기 후반 ‘囚徒案’의 분석과 죄인의 실태―함경남도 지역을 중심으로」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조선시대 야간통행금지

이제는 사라진 야간통행금지가 조선시대에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통행금지에 막힌 ‘밤문화’를 어떻게 즐겼을까? 통행금지 범죄자에 대한 처벌은 어떻게 했을까? 매일 밤 간담을 써늘하게 했던 사이렌 소리를 기억하는 분들도 많을 것 이다. 치안유지를 목적으로 시행된 ‘야간통행금지’는 조선시대에도 있었다.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라는 말도 있듯이 조선시대 야금정책에 의한 강제적인 억압은 밤 시간에 대한 열망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밤의 특권층이 되고자 야간통행증이 위조되기도 하였다. 24시간 술집과 카페가 운영되고, 밤 활동이 자유로운 지금과 비교하면 어떨까? 이처럼 조선시대 통제된 밤 시간과 공간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를 살펴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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