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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따라 떠나는 한국고전기행
글쓴이
박의서 저
출판사
세창출판사
출판일
2017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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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의서

22년간 대한민국 관광을 해외에 마케팅 하는 일에 종사하며 뉴욕과 밀라노에서 근무하였다. 이때 주경야독으로 미국 뉴욕의 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와 경기대학교에서 ‘여행’과 ‘관광’을 공부했다. 현재 안양대학교 강화배움터에서 ‘여행’과 ‘관광’을 담론으로 학생들과 소통 중이다. 그리고 『기록 따라 떠나는 한국고전기행』 발간을 계기로 ‘글로벌 고전기행’을 정리하는 작업에 골몰하고 있다.
저서로는 여행기 『로망 아프리카』와 『남미종단 잉카트레킹 30일』이 있으며, 관광마케팅 전문서인 『관광이미지와 관광지 포지셔닝』, 『관광상품기획관리』, 『관광의 어제와 오늘』, 『MICE산업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옛날의 여행은 어떠했을까?

오늘날과 같이 여행이 대중화되기 이전의 우리 선조들의 국외 여행은 전쟁과 이주 등의 특수한 경우나 유학과 사신 등을 이유로 승려와 관료들에 의해 매우 제한적으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었다. 이들의 여행 동기 역시 주로 사절, 표류, 조공과 교역 등의 특수한 경우로 국한되어 있었다.이 밖에 우리 조상들은 공녀, 전쟁 수행 결과에 따른 포로와 유민 등의 이유로 여행 아닌 여행을 해야만 했다.

여행사적(旅行史的) 관점에서는 여행 자체가 어려웠던 만큼이나 관련 기록도 많지 않다는 게 문제다. 그나마 일부 여행 관련 기록과 기행문이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는 것은 천만다행이지만 여행사적으로 이들이 제대로 정리된 적이 없어 안타까움을 더 하고 있다. 이 책은 그동안 단편적으로만 다루어졌던 우리나라의 여행기록과 기행문들을 여행사적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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