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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게, 아무도 몰래, 흔적도 없이
글쓴이
케빈 미트닉 저
출판사
에이콘출판사
출판일
2017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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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케빈 미트닉

흔히 ‘전설의 해커’, 또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해커’로 불린다. 열세 살 때, 당시 펀치 카드 방식을 쓰던 로스앤젤레스 시 버스 시스템을 농락하면서 남다른 사회공학 재능을 드러냈고, 열여섯 살 때는 대규모 컴퓨터 회사인 DEC의 컴퓨터 시스템에 침투했다. 1980년대 후반에는 전화 회사인 퍼시픽벨의 음성 메일 컴퓨터를 해킹했다.
5년간의 형기를 마치고 2000년 출소한 그는 ‘블랙 해커’의 오명을 씻고 ‘화이트 해커’로 변신했다.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회사인 ‘미트닉 보안 컨설팅’을 설립했고, 그간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컴퓨터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는 ‘침투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가 이끄는 ‘침투 테스트’ 팀은 세계 유수의 기업과 정부 기관들이 컴퓨터 시스템의 보안 수준을 평가하고자 할 때 앞다퉈 기용하는 그룹으로 명성을 쌓았다.
『네트워크 속의 유령』(에이콘, 2012)을 비롯해 『해킹, 침입의 드라마』(지앤선, 2005), 『해킹, 속임수의 예술』(사이텍미디어, 2002) 같은 컴퓨터 보안 분야의 책도 저술했다. 현재 라스베이거스에 거주하면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주최되는 사이버 보안 관련 콘퍼런스 및 이벤트의 기조연설자로 활약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IT 모바일
보안 업체와 신용 평가 기관조차 해킹당한다면 도대체 누구를 믿어야 할까? 전설의 해커이자 이 책의 저자인 케빈 미트닉은 ‘누구도 믿지 말라’고 단호하게 대답한다. “당신의 개인정보와 프라이버시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첫걸음은 ‘누구도 믿지 말라’(Trust No One)는 것이다.” ‘화이트 해커’로 전향한 미트닉은 자신의 해킹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컴퓨터 보안 전도사가 됐다. 이 책은 그러한 컴퓨터 보안 비법의 정수만을 모았다. 디지털 세계, 사이버스페이스의 음지와 양지를 누구보다도 더 깊고 다양하게 체험하고 탐험한 해커 미트닉의 꼼꼼하고 친절한 안내를 받는다면 누구든 이전보다 훨씬 더 현명하고 신중한 사이버 시민, 인터넷의 투명인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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