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만화로 읽고 영어로 말한다
글쓴이
박찬재 저
출판사
그리고책
출판일
2011년 8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찬재

‘부잡스런 놈’ 그를 평생 따라다닌 수식어이다. 어릴 때부터 기이한 행동과 사고(事故)본능으로 부모님 속은 편할 날이 없었다. 발명과 글짓기, 미술을 좋아하던 이 소년은 초등학생 시절, 메이저 신문사의 옴부즈맨 코너에 기사 정정을 요구하는 항의편지를 보내고, 다니던 속셈학원장에게 불법과외근절을 주제로 1:1토론을 제안하는 등 기인의 행보를 계속했다. 대학에 들어가서는 ‘학교가 배우고 싶은 것을 가르쳐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돌연 자퇴. 군에 입대했다.

전역 후 미국 유학길에 오른 그는 아트스쿨의 명문 파슨스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더니, 숨은 끼를 주체하지 못하고 영어공부를 주제로 한 만화책을 집필하기에 이르렀다. 유학하면서 보고 느낀 영어의 모든 것을 이 책에 담아냈다며 의기양양해하는 그.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머리 아파하는 지상 최대의 과제 ‘영어’를 과연 어떻게 풀어냈을까?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란 제목으로 블로그에 만화를 연재해 큰 인기를 얻은 닉네임 뿌와쨔쨔(본명 : 박찬재)의 세 번째 영어이야기. 셀 수 없이 많은 한국 젋은이들이 다녀온, 혹은 머물고 있는 미국이라는 국가에서 그가 겪은 당혹스럽거나 엉뚱했던 경험을 엮어 냈다. 강단에 올라 영어의 문법적 지식이라던가, 단어의 용태라던가를 가르치려고 하지 않는 다는 것이 이 책의 강점이다.

저자가 미국에서 겪은 일들을 에피소드와 만화라는 형식으로 풀어내면서 미국의 언어와 문화를 넓고 깊게 분석해낸다. 우리는 자신이 말하는 문장이 문법적으로 완벽한지, 단어의 용례는 맞게 썼는지 신경쓰지 않는다. 그럼에도 완벽하게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 오히려 문법을 공부한 외국인들이 한국어 문장 구사를 어색하게 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실제로 미국의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단어와 표현들을 우리가 중·고등·대학시절에 걸쳐 발음기호를 익히고, 단어를 외우고, 문장 형식을 분석해 냈던 사전'영어지식'과 결부해 그 어떤 교재보다 더욱 쉽게 학습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