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개발로 생겨난 환경오염 때문에
아픈 물고기들이 생겨나요!
떼죽음을 당한 물고기에 대한 뉴스를 본 적이 있나요? 자연을 개발해서 생겨난 환경오염 때문에 아파하는 물고기들이 많대요. 자연은 사람과 동식물이 함께 해야 하는 것인데, 인간이 편하게 지내려는 욕심 때문에 많이 망가져 버리고 말았어요. 그래서 작고 힘없는 물고기들은 물속에서 숨 쉬는 일도 너무 힘들대요. 동화 속에 나오는 도트와 프린세스처럼 기형을 갖고 태어난 물고기도 많고요. 물고기도 기형을 갖고 태어나면 다른 물고기들에게 왕따를 당해요. 물고기끼리도 이상하게 생기거나 다르게 생기면 서로 물어뜯고 괴롭힌대요. 그렇게 되면 기형 물고기는 다른 물고기와 함께 사는데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될 지도 몰라요.
팔딱팔딱 헤엄치는 물고기가 보고 싶나요?
기형 물고기를 위해 여러분이 도와주세요!
여러분 또한 이상하게 생긴 기형 물고기보다 팔딱팔딱 신나게 헤엄치는 물고기가 보고 싶나요? 그러려면 자연이 아프지 않도록 노력해야 해요. 먼저 아주 작은 일부터 시작하면 어떨까요?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일회용품을 적게 사용하는 것부터 실천하는 거예요. 맑고 푸른 바다를 만들어서 기형 물고기가 조금이라도 덜 아프도록 말이에요.
이 책은 생명을 하찮게 여기는 마음이 어떤 상황을 불러일으키는지 햇님 초등학교 반 아이들을 통해 보여주고 있어요. 더불어 인간이 자연 속에 포함되어 있고 인간 외의 다른 생물을 왜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환경 동화책이에요.『바다를 꿈꾸는 기형 물고기 프린세스』는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작은 생물일지라도 잘 보살펴 줘야 할 책임감을 기르고, 자연 파괴가 인간에게 끼치는 영향을 자연스레 알려 줄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