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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진여행
글쓴이
박동철 저
출판사
행길
출판일
2011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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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동철

중학교 때부터 시작한 사진생활이 어느덧 30년을 넘어서고 있다. 전국에서 안 가 본 곳이 없을 정도로 우리나라를 훤히 꿰뚫고 있으며, 여행에서 만난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그 이야기를 글로 써서 많은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알려 주었다. 그가 추천하는 여행지는 단순히 눈만 즐거운 곳이 아니다. 그 속에 담긴 아름다움, 전통, 역사를 통해 한국 사람이라는 자부심을 갖게 만들고, 참 여행을 즐기는 법을 알려 준다. 인터넷에서는 처리TM로 잘 알려져 있고, 사진동호회인 ‘처리닷컴’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여행이 즐거워지는 사진 찍기 1, 2』, 『사진의 구도&구성』, 『슬로시티 걷기 여행』, 『베트남 사진여행』, 『공간 에세이 그곳에 서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사진작가 박동철이 마음으로 담아 온, 우리가 몰랐던 베트남

이 책의 표지는 우리가 흔히 갖고 있는 베트남 이미지인 열대숲이 우거진 밀림이나 황토색의 메콩강이나 평화로운 풍경의 하롱베이가 아니다. 베트남 무이네에 있는 사막풍경이다. 베트남에 사막이라니…. 인도차이나 반도 동쪽을 에워싸며 남북으로 2000km 가까이 길게 위치해있는 베트남의 구석구석을 15일간 발로 찾으며 만난 풍경과 사람들을 261장의 사진에 담고 이야기를 풀었다.

온 몸이 땀에 젖도록 자전거 페달을 돌리던 시클로 아저씨, 메콩 델타의 갖가지 이야기를 내게 하나하나 노트에 적어가며 설명해주던 하얀 백발의 Phu 아저씨, 무이네 어촌 마을에서 만난 순박한 어부 아저씨들, 사막에서 매일 사람들에게 미끄럼 장판을 빌려주며 살아가는 늉과 친구들, 나짱의 사진가 롱탄 씨, 호이안의 작은 마을에서 만난 노래를 잘하던 여자아이, 후에 일일투어를 통해 잠깐 만났던 영국아가씨 로라와 많은 사람들 그리고 까오방에서 만난 꽝 아저씨와 새댁 Lan 씨 등을 함께 만나다보면 독자들의 얼굴에도 어느새 부자가 된 것 같은 넉넉함이 묻어날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여행에세이가 아니다. 베트남에 대한 역사와 유적에 대한 정보는 물론 상세하고도 생생한 여행정보와 팁이 그득하다. 『베트남 사진여행』 이 한 권의 책은 포토북이자 에세이이자 베트남여행 가이드북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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