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로나 우로도 치우치지 않고, 양극단을 뛰어넘은 제3의 교회!”
『깊이 있는 교회』는 이머징 담론의 내부자인 동시에 외부자, 짐 벨처가 말하는 21세기 기독교를 위한 대안을 담고 있다. 이 메시지는 한국 교회에 남은 유일한 희망을 제시한다. 진리, 전도, 예배, 문화 등 7가지 분야에서 자유와 보수를 중재하는 탁월하고도 건강한 교회 세우기로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나아갈 이정표를 확실하게 한다.
저자는 서로에게 칼날을 들이밀고 공격하기 바쁜 '이머징 교회'와 '전통 교회'가 진정 화해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양쪽이 실제로 어느 정도까지 멀어졌는지, 그들이 협력하여 복음주의를 세워나갈 수 있는지, 깊이 있게 진단하고, 그 둘을 뛰어넘은 제3의 길, ‘깊이 있는 교회’를 제시하고 있다. 각자 처한 환경과 자리에서, 자신이 소명 받은 분야에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자 노력할 때, 우리는 이미 깊이 있는 교회가 되어 가고 있다. 이제는 서로의 대화에 더욱 귀를 기울이며 각자의 좋은 점들을 한 데 모아 하나된 교회를 만들어 나갈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