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팝업북」시리즈는 관상용이나 놀이책으로만 여겨졌던 기존의 팝업북에 학습책의 개념을 조합시켜,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해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팝업북입니다. 이 시리즈는 '종이 공학의 걸작'알는 평을 들을 만큼 시각적으로 정교하고 화려하면서도 매우 입체적인 팝업 장치들이 돋보입니다.
서양에서 용은 사람들을 괴롭히고 잡아먹는 사악한 조재입니다. 중동 신화에 등장하는 용들도 주로 악당 역할을 맡지요. 하지만 동양의 용은 전통적으로 지혜롭고 사람을 이롭게 하는 신적인 존재로 추앙받아 왔습니다. 모양에서도 큰 차이가 납니다. 이 처럼 같은 괴물이라도 지역에 따라 문화와 가지관의 차이를 뚜렷하게 드러냅니다. 『용과 괴물들이 펼치는 전설의 세계』는 20여개의 팝업 그림을 통해서 동서양 신화와 전설 속에 등장하는 상상 속 괴물들과 현재까지 존재할 것이라 믿고 있는 다양한 괴물들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