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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의 진경산수화로 배우는 옛 그림 속 자연
글쓴이
최석조 저
출판사
아트북스
출판일
2011년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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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석조

원래 그림 까막눈이었는데 어쩌다보니 옛 그림에 푹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논문도 썼고, 책도 내고, 신문·잡지에 기고도 하고 더러 강연에도 불려갑니다. 학교 선생이 천직인 줄 알았는데,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거지요.

김홍도의 풍속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단원의 그림책』을 시작으로 『김홍도의 풍속화로 배우는 옛사람들의 삶』 『신윤복의 풍속화로 배우는 옛사람들의 풍류』『정선의 진경산수화로 배우는 옛 그림 속 자연』 등 성인과 청소년을 위한 책을 펴냈고, 옛 그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나누고자 지금도 그림을 보며 글을 씁니다.

지은 책으로 『우리 옛 그림의 수수께끼』 『알고 싶은 우리 옛 그림』을 비롯하여 『조선시대 초상화에 숨은 비밀 찾기』 『재미로 북적이는 옛 그림 길』 『단원 김홍도, 조선의 멋을 그리다』 『겸재 정선, 조선의 산수를 그리다』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정선의 발자취 따라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들여다보자!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로 배우는 우리 옛 그림의 풍경


단원 김홍도와 혜원 신윤복의 풍속화를 통해 옛 사람들의 삶과 풍류를 찾아준 바 있는 「옛 그림 학교」시리즈의 세 번째 책입니다. 이번에는 겸재 정선(1676~1759)의 진경산수화에 포착된 우리 자연의 아름다움을 찾아갑니다. 국보 제217호인 「금강전도」를 비롯하여 금강산을 그린 여러 점의 그림과 국보 제216호인 「인왕제색도」의 산실인 600년 도읍의 역사가 살아있는 한양, 고려의 도읍지이자 송도삼절로 유명했던 개성, 그리고 낙산사에서 해인사까지 자연의 절경을 담아낸 진경산수화가 주인공입니다.

이 책은 대표적인 그림들을 감상하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식으로 전개됩니다. 첫째 날은 '금강산 찾아가자 1만 2,000봉'을 만납니다. 진경산수화의 걸작 중의 하나인 「금강전도」를 비롯하여, 「장안사」 「만폭동」 「해금강」 등을 자세히 감상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날은 '아름다운 서울에서 살렵니다'로, 이 여행에서는 「인왕제색도」와 「송파진」 「노백도」 「필운대」 「청풍계」 등의 그림을 통해 우리의 수도이자 조선의 도읍이었던 한양의 아름다운 절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을 예찬하는 세 번째 날에는 개성과 낙산사 등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우리 자연의 숨결을 마음껏 호흡할 수 있습니다. 힘찬 폭포수가 시원한 「박연폭포」 외에 「우화등선」 「독서여가」 「낙산사 일출」 「금강산 내총도」 등의 그림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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