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우리들의 정글
글쓴이
존 로 타운젠드 글/윤봉선 그림/정지인 역
출판사
한겨레아이들
출판일
2011년 6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어린이
『어린이책의 역사』의 저자 존 로 타운젠드가 들려주는 이야기

쇠락한 운하의 도시 코브체스터에는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검블 선착장이 있습니다. 거리 이름이 모두 열대 식물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기에 아이들을 그곳을'정글'이라 부르고 있지요. 케빈과 샌드라는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셔서 삼촌 집에 얹혀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이들을 돌봐주던 삼촌과 아줌마마저 집을 나가버리고, 케빈과 샌드라 두 사촌동생은 스스로를 돌봐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경찰에 신고하면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뿔뿔히 헤어지게 될 것을 걱정한 아이들은 검블 선착장 오두막집으로 거처를 옮기는 야반도주를 감행하게 됩니다. 계획이 성공하여 아이들만의 생활이 시작되지만 모든 것이 힘든 상황, 아이들은 어떻게 할까요?

『우리들의 정글』은 가난하지만 하루하루 소박한 삶을 꾸려가는 사람들 사이의 연대, 그 안에서의 다양한 캐릭터들에 대한 이해와 애정, 거친 삶 속에서 지켜지는 용기 등을 속도감있고 힘있는 문체로 전개한 책입니다. 작가 존 로 타운젠드의 1961년에 발표한 이 책은 그의 동화 데뷔작으로 40여 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주인공들이 전쟁 같은 삶을 피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정면으로 부딪치고 지혜를 모아 사건을 해결해 가는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