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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시대와 동아시아 연대
글쓴이
김경일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1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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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경일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거쳐 동 대학원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덕성여대 교수, 미국의 뉴욕주립대 Binghamton와 프랑스의 파리 인간과학연구소Maison des Sciences de L'Homme에서 후기박사과정, 일본 동경대학 경제학부 객원연구원, 미국 버클리대학, 워싱턴대학 교류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사회과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사회사와 사회사상, 역사사회학, 동아시아론 등에 관심이 있으며, 주요 저서로 《일제하 노동운동사》(1992), 《이재유연구》(1993), 《지역연구의 역사와 이론》(1998), 《한국의 근대와 근대성》(2003), 《동아시아의 민족이산과 도시: 20세기 전반기 만주의 조선인》(공저, 2004), 《한국노동운동사 2, 일제하의 노동운동: 1920-1945》(2004), 《한국 근대 노동사와 노동운동》(2004), 《여성의 근대, 근대의 여성》(2004), Pioneers of Korean Studies(편, 2004), 《이재유, 나의 시대 나의 혁명》(2007), 《제국의 시대와 동아시아 연대》(2011)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근대 이후 동아시아에서 제기된 지역연대에 대한 이상과 비전은 오랜 시간에 걸쳐 이 지역이 거쳐야 했던 갈등과 좌절의 역사를 반영한다. 한국 근현대사와 동아시아 지역연대에 대해 천착해온 김경일(한국학중앙연구원 사회과학부 교수)은 서남동양학술총서 [제국의 시대와 동아시아 연대]를 통해 그간의 이러한 문제의식에 한층 깊이를 더했다.

이 책은 제국주의와 식민주의, 그리고 인종주의와 국가주의를 통해 발현된 근대의 전쟁·폭력·학살·차별 등과 아울러 전후 시대가 당면한 여러 문제들이 다른 어느 지역보다도 폭발적으로 나타난 근대 이후 동아시아의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연대를 모색했던 지식인들의 움직임을 객관적 시선으로 살피면서 오늘날 동아시아가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연대의 방향을 탐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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