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줄이 이어지지 않은 세 자매를 떠맡은 대학생 세가와 유타는 잃은 학점을 되찾기 위해 리포트에 열중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가족과 동아리 사람들과 셋째 히나의 시치고산 축하 파티를 성대하게 치른다.
이때, 유타는 둘째 미우에게 시치고산 사진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합창부에서 솔로로 발탁된 첫째 소라의 긴장된 나날들.
라이카와 첫 데이트를 하게 된 유타에게 봄이 올까?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세 자매와 신참 아빠의 마음은 미묘하게 엇갈리고, 고모도 개입하면서 타카나시 가에서는 대소동이 벌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