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보는 패션 디자인 100년사
400여 점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실었다. 지난 100년 동안의 패션 일러스트레이션 역사와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들 눈에 비친 패션의 발전과정을 보여준다. 20세기 초에 접어들면서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은 뻣뻣하고 단순한 옷 스케치에서 분위기, 감정 등을 표현하여 느낌을 전달하는 장르로 급성장했다. 이 책을 통해 켈리 블랙먼은 수십 년간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패션 이미지들을 탁월한 편집 감각으로 선보이고 있다.
〈가제트 뒤 봉 통〉, 〈보그〉, 〈우먼스 웨어 데일리〉, 〈하퍼스 바자〉 같은 대표적 패션잡지들에 실렸던 폴 푸와레, 코코 샤넬, 크리스천 디올, 이브 생 로랑, 지아니 베르사체 등 유명 패션 디자이너들의 아름다운 작품을 모두 담았다. 아르데코, 모더니즘, 디지털 혹은 회화적인 스타일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러스트레이션을 총망라한 것이다. 『패션 일러스트레이션 100년』은 140여 명의 일러스트레이터 작품들을 소개한 책으로 패션 종사자, 패션 전공 학생, 복장사가,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패션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귀중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