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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과 문워킹을
글쓴이
조슈아 포어 저
출판사
이순
출판일
2011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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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슈아 포어

1982년 워싱턴 D.C. 출생. 예일대학교를 졸업했다. 프리랜스 저널리스트로 [내셔널 지오그래픽], [에스콰이어],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슬레이트] 등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2006년도 전미 메모리 챔피언십 우승자. 국내 출간된 책으로 『아인슈타인과 문워킹을』등이 있다.

원래 비범한 기억력을 가진 천재이겠거니 생각하기 쉽지만, 친구들의 전화번호를 잊어버리고 자동차 열쇠를 어디에 두었는지 종종 까먹는 보통 두뇌의 소유자. 2005년 초 과학 기자 신분으로 뉴욕에서 열리는 전미 메모리 챔피언십을 취재하러 갔다가 참가한 선수들로부터 누구나 기억력 천재가 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그 비법이 궁금해 뜻하지 않은 실험에 참여하게 된다. 바로 건망증이 있는 스스로를 대상으로 기억 훈련을 해 보기로 한 것. 252자리 무작위 숫자를 전화번호 외우듯 간단히 해치우지만 자신의 기억력은 보통 수준이라고 말하는 메모리 그랜드 마스터인 에드 쿡(Ed Cooke)의 도움으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 키케로가 연설문을 암기하고 중세 학자들이 책을 통째로 암송하기 위해 사용했던 2,500년 된 기억법을 전수받는다. 지금은 대부분 잊힌 이 고대의 기억법을 사용해 기억력이 놀라울 정도로 향상될 수 있음을 직접 체 험한 그는 학습·기억·창조성은 초점만 다를 뿐 기본적으로 같은 과정임을 깨닫는다.
그리고 2006년 기자가 아닌 선수로 전미 메모리 챔피언십에 참가, 우승 트로피를 거머쥠으로써 “타고난 기억력이란 없으며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기억력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증명해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어떻게 그는 1년 만에 기억력 천재가 되었을까?

프리랜스 저널리스트 조슈아 포어는 평범한 이십대 남자, 디지털 세대다. 그런 그가 2005년부터 1년간 흥미로운 기억력 증진 실험을 했다. 방법은 단순했다. 2,500년 된 정통 기억술로 하루 1시간 남짓, 1년간 훈련하기. 결과는? 2006년 USA 메모리 챔피언십 우승. 게다가 스피드 카드 종목에서는 미국 신기록을 세웠다. 저자가 기억 훈련을 시작하게 된 것은 순전히 우연이었다. 2005년 초 기자 신분으로 뉴욕에서 열리는 전미 메모리 챔피언십을 취재하러 갔다가 누구나 기억력 천재가 될 수 있다는 기억력 챔피언들의 말에 혹해 스스로를 대상으로 훈련을 해 보기로 한 것이다.

개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기억력이 얼마든지 향상될 수 있고, 누구나 기억력 챔피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입증해 보인 포어는 이 책에 1년간의 기억술 체험담을 담았다. 시작은 초라하지만 고수를 만나 비급을 전해 받고, 스펀지처럼 무공을 흡수해서 내공을 쌓은 후 경쟁자들과 벌이는 최후의 대결.... 흡사 무협지를 연상시키듯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포어의 모험담은 이 책에 교양소설에 버금가는 흥미와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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