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암 치료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깨부순다!
오랫동안 암과 싸우며 고생을 한 환자들 대부분은 처음에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양방을 찾아간다. 그러나 수술, 항암제, 방사선 등으로 이어지는 독한 항암 치료에 결국 몸속 장기들을 해치고 몸과 마음이 더 황폐해지는 지경에 이르기도 한다. 그러다 누가 암을 고쳤다는 주변의 소문을 들으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반신반의 한의원 문을 두드리게 된다. 이것이 바로 암 환자들이 양방을 거쳐 한방으로 오는 보편적인 경로다.
이러한 이들에게 이 책은 “치료 자체가 삶을 갉아먹는다고 표현할 정도로 힘든 과정의 연속이라면 그 치료는 과연 의미가 있을까?” 하는 질문을 던진다. 병 때문에 고통 받는 것도 괴로운데 치료 과정에서 더 고통을 받아야 한다면 그것만큼 불행한 일도 없을 것이다. 이 책은 한방 암 치료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아 주고, 고통 없이 평범한 일상 속에서 할 수 있는 ‘면역 치료’를 권한다. 우리 모두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