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견공들, 고양이들과 함께 살고 있으며, ‘노블캣’이라는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품종의 고양이를 분양하고 있는 저자는 어린 고양이들을 돌보고, 많은 고양이들과 함께 살면서 고양이에 관한 한 모르는 게 없는 ‘프로 집사’가 되었다. 저자는 십 년간 이 일을 해오며 보고, 듣고, 겪은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모아 만든 『고양이 집사 상담소』에는 고양이를 키우며 각종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초보 집사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로 가득하다.
한 번 먹은 사료는 입에 대지 않는 고양이, 몰래(?) 새끼를 가진 고양이, 고양이 화장실이 집인 줄 알고 예쁜 쿠션을 넣어준 사람, 둘째를 입양하고 싶어 고민인 사람, 임신하는 바람에 고양이와 함께 사는 일이 어려워진 사람 등 고양이, 그리고 고양이와 함께 사는 사람들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갈팡질팡하는 초보 집사들에게 현실적인 도움과 고양이 사육의 방향을 알려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