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한 것을 잊어버리거나 약속을 해 놓고선 마음이 바뀌었을 때, 뭐라고 핑계를 댈지 고민한 적 있나요? 약속은 약속한 사람 간의 관계를 이어주는, 눈에 보이지 않는 끈이에요. 약속을 지키면 지킬 수록 약속의 끈이 단단하게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반대로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끈이 뚝 하고 끊어지고 말 거에요. 그러면 더 이상 사람들은 나를 믿지 않게 되고, 내가 하는 말이라면 뭐든지 거짓말이라고 생각할지 몰라요. 이 책의 주인공 희주는 약속을 잘 잊어버리는 깜빡이 공주에요. 하지만 이런 깜빡이 공주가 약속의 중요성을 알게 되면서 완전히 변했데요. 어떻게 변했는지 같이 읽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