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발표된 허준 소설에 대한 연구들을 정리하고 새롭게 조망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기획 되었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80년대 이후부터 최근까지 발표된 논문들을 가려 뽑은 것이다. 1부의 '총론'에서는 허준의 삶과 문학전체를 개관하고자 두 편의 논문을 실었다. 2부의 '주제론'에서는 허준문학을 해명하는 중요한 키워드인 미학적 현대성, 타자성, 실존주의 등을 테마로 한 논문들을 수록하였다. 3부 '작품론'에서는 개별작품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결과들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