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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 프로방스
글쓴이
정기범 저
출판사
스타일북스
출판일
2011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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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기범

파리에서 광고 마케팅 학교를 졸업하고 21년째 살고 있다. 유명 패션, 리빙, 여행 잡지와 공중파, 케이블 방송의 해외 통신원이자 전문 코디네이터로 활동 중이다. 파리지앵들의 문화, 음식, 여행에 포커스를 맞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기사를 쓰는 한편 『유럽 100배 즐기기』, 『저스트고 북유럽』, 『시크릿 파리』, 『시크릿 도쿄』, 『유럽 여행 베스트 코스북』, 『파리 핫플 50』 등 18권의 책을 저술했다. ‘꽃보다 할배’,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7일간의 섬머’, ‘쇼핑왕 루이’, '뭉쳐야 뜬다', '국경 없는 포장마차', 네이버TV 웹 예능 ‘포토 피플 인 파리’ 등 인기 여행 프로그램과 드라마 현지 코디네이터 역시 그의 또 다른 직업이다. 파리에서 승무원 출신의 아내와 호스텔(www.rothem82.com)을 운영하고 있다.

www.facebook.com/gibeom.joung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꿈처럼 아름다운 풍경이, 그윽한 예술의 향취가, 오랜 역사의 자취가, 소박한 일상이 가슴을 뛰게 한다. 이 책은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와 코트 다쥐르 지역에 촘촘히 박혀 있는 보석 같은 마을들. 마르세유, 아를, 엑상 프로방스 같은 대표 마을부터 그라스, 앙티브, 에즈 같은 작은 마을까지 열여덟 개의 마을에서 같은 듯 다른 프로방스의 정취를 소개한다.

프랑스 남동부 지역을 가리키는 프로방스는 그러나 단순히 지역의 이름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언젠가부터 프로방스는 분주하고 정신없는 도시의 삶에 지친 이들에게는 평안과 휴식, 고즈넉한 풍경과 소박하고 낭만적인 일상의 다른 이름처럼 여겨져 왔다. 당장 비행기를 타고 이 땅으로 떠나지 않더라도 이곳의 풍경과 음식, 햇살과 사람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묘한 흥분과 향수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그러나 실제의 프로방스는 유럽을 찾는 이들이 선뜻 길을 나서기에는 다소 멀었던 것이 사실이다. 배낭여행을 떠난 이들이든, 유럽을 여러 번 찾았던 이들이든 각 나라의 대표도시와 인근의 도시들만을 둘러보는 데 그칠 뿐이어서 프로방스는 아주 특별한 이들에게만 허락되는 곳처럼 여겨졌다. 그런 프로방스가 이제 여행자들에게 성큼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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