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는 네티즌의 공격에 어떻게 대응했어야 했나?
인터넷 위기 대응이 필요한 기업, 정치인, 연예인, 파워블로거를 위한 책
인터넷과 소셜미디어의 확산으로 인터넷발 위기는 기업 활동에 큰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네티즌의 조선일보 광고 철회 압력에 대한 농심 관계자의 이메일 한 통은 농심 불매운동으로 들불처럼 번져 브랜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혔다. 이런 인터넷 위기는 기업, 공공기관, 개인을 가리지 않는다.
광우병, 천안함, 타블로 학력 논란 등 많은 이슈는 사건의 진실 여부와 관계없이 이해당사자들에게 큰 피해를 입혔다. 더욱이 SNS의 등장으로 위기 확산 속도는 더욱 빨라졌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미투데이를 타고 급속도로 퍼져 나가는 악평이나 루머는 위기 당사자에게 충분히 대응할 만한 시간을 주지 않는다. 대기업에서조차 제대로 된 인터넷 위기관리 매뉴얼이 갖춰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마땅한 대응 전략을 찾지 못해 고민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소셜미디어 시대의 위기관리』는 한 식품기업의 소셜미디어 담당자 ‘조 대리’가 자신의 업무를 처리하며 겪는 다양한 위기 사례를 통해 인터넷발 위기가 경영진의 잘못된 인식과 가이드라인의 부재로 어떻게 확산되는지 생생히 묘사한다. 또한 국내외 기업과 유명인 등의 위기 사례를 분석하고, 가이드라인과 Do's and Don'ts 등의 세부 지침을 제시함으로써 인터넷 위기를 돌파하는 실전 전략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