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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항아리
글쓴이
유익서 저
출판사
나무옆의자
출판일
2017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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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익서

197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부곡(部曲)」이 가작, 197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우리들의 축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후, 고도의 상징과 알레고리로 문제적 현실을 적실히 재현한 『비철 이야기』 『표류하는 소금』 『바위 물고기』 『한산수첩』 『고래 그림 碑』 등 소설집과, 우리 전통음악의 우수성과 고유한 아름다움의 근본을 밝혀 문예 미학적으로 승화시킨 『새남소리』 『민꽃소리』 『노래항아리』 소리 3부작을 비롯하여 『아벨의 시간』 『예성강』 『세 발 까마귀』 『소설 진달래꽃』 등의 장편소설을 출간했고, 우리 명인명창 15인의 장려한 민족예술혼을 담은 『소리와 춤을 살았더라』를 세상에 내놓았다. 한동안 동아대학교 한국어문학부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이주홍문학상, PEN문학상, 성균관문학상, 류주현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왜 자꾸만 어딘가 먼 곳이 그립고 가고 싶은 걸까요?”
세상에 한 번도 불린 적 없는 노래,
삶의 진경이 담긴 참된 노래를 찾아가는 한 소녀의 여정


1974년 등단한 이래 40년 이상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해온 원로작가 유익서의 새 장편소설. 옻칠회화에 뛰어든 한 남자의 뜨거운 예술혼을 그린 전작 『세 발 까마귀』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회화나 음악 등 다양한 예술 장르에서 중국의 영향을 벗어나 조선의 풍토에 맞는 것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일던 조선 후기, 신비한 노래항아리를 품고 아무도 부른 적 없는 새로운 노래를 찾아 길을 떠난 한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진경이 담긴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이루려는 사람들과 우리 전통 미학을 아름답게 형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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