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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1
글쓴이
F. 스콧 피츠제럴드 저
출판사
현대문학
출판일
2017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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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F. 스콧 피츠제럴드

미국의 소설가이며 단편 작가이다. 양차 세계대전 사이의 시기, 그중에서도 1920년대 화려하고도 향락적인 재즈 시대를 배경으로 무너져 가는 미국의 모습과 ‘로스트제너레이션’의 무절제와 환멸을 그린 작가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윌리엄 포크너 등과 함께 20세기 초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작품과 생애, 스타일 등 모든 면에서 재즈 시대를 대표하는 하나의 아이콘이 된 인물이다. 1896년 9월 24일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서 태어났다. 프린스턴 대학에 입학했으나 성적 부진으로 자퇴 후, 군에 입대하여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였다. 1919년 장편소설 『낙원의 이쪽』을 발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1925년 4월, 피츠제럴드는 장편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완성했는데, 1920년대 대공황 이전 호황기를 누리던 미국의 물질 만능주의 속에서 전후의 공허와 환멸로부터 도피하고자 향락에 빠진 로스트제너레이션의 혼란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있다. 작품에서 청춘의 욕망과 절망이 절묘하게 묘사되고 있다. 세계적인 명작으로 연극,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매체에서 다루고 있다. 헤밍웨이는 “이토록 좋은 작품을 쓸 수 있다면, 앞으로 이보다 더 뛰어난 작품을 얼마든지 쓸 수 있다.”라며 작품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T. S. 엘리엇은 “헨리 제임스 이후 미국 소설이 내디딘 첫걸음”이라고, 거트루드 스타인은 “(피츠제럴드는) 이 소설로 동시대를 창조했다.”라고 극찬했다. 그러나 이 작품은 데뷔작 『낙원의 이쪽』의 절반도 팔리지 않았고, 오히려 그가 죽은 후 재조명되어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대표적인 작품들로는 장편소설로 『밤은 부드러워』, 『마지막 거물의 사랑(미완)』, 『말괄량이와 철학자들』, 『낙원의 이쪽』, 『아름답고도 저주받은 사람들』, 『재즈 시대의 이야기들』, 『위대한 개츠비』, 『얼음 궁전』, 『밤은 부드러워』, 『기상나팔 소리』등을 비롯해 중단편 160여 편을 남기고 1940년 12월 21일 4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20년대 미국 재즈 시대의 유능한 이야기꾼
영원한 젊음의 표상,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뉴욕에 와서 제 작품이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에 판매된 걸 안 게
스물두 살 때였습니다. 그건 다시금 맛보고 싶은, 일생에 오직 한 번밖에
느낄 수 없는 가슴 뛰는 일이었음을 전합니다.”
- 피츠제럴드가 에이전트 해럴드 오버에게 보낸 서신에서 -

윌리엄 포크너,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함께 20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의 단편소설이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스물일곱 번째와 스물여덟 번째 권으로 출간되었다. 1920년대 미국 재즈 시대의 유능한 이야기꾼이자 ‘잃어버린 세대Lost Generation’의 대변자, 시대를 초월한 걸작이 된 『위대한 개츠비』의 작가로 유명한 피츠제럴드는 다섯 편의 장편소설과 160여 편이나 되는 단편소설을 남겼다. 그의 소설에는 섬세하고 여린 내면을 지닌 사람들의 화려하고 열정적인, 그래서 더 고독하고 쓰라렸던 인생들이 담겨 있는데, 이 단편선에는 그러한 이야기들 중 대표적인 단편소설 30편을 엄선하여 두 권에 나누어 담았다. 부와 명성, 아름다움과 화려함을 좇는 군상, 인생에 눈을 뜨는 젊은이의 초상, 한 세대의 연대기가 유연하고도 서정적으로 펼쳐진다. 각각의 단편에는 피츠제럴드 전기 작가이자 학자인 매슈 J. 브루콜리의 전문적인 해설이 더해져, 발표할 당시 피츠제럴드의 상황이나 일화를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용에 대한 풍부한 이해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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