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죄와 은혜의 지배
글쓴이
존 오웬 저
출판사
부흥과개혁사
출판일
2011년 8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존 오웬

위대한 청교도 신학자 존 오웬은 1616년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12세에 옥스퍼드 퀸스 칼리지에 입학했으며, 1640년대 말 올리버 크롬웰의 궁정목사가 되었고, 1950년대에는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의 학장을 거쳐 옥스퍼드대학의 부총장을 역임했다. 1657년에는 크롬웰을 왕으로 옹립하려는 시도를 반대했고, 1660년 왕정이 복고된 후에는 비국교도라는 이유로 박해를 당했다.
오웬은 청교도 가정에서 성장했지만 1642년까지는 구원의 확신을 갖지 못했다. 그는 에드먼드 캘러미의 설교를 듣기 위해 런던에 있는 성 마리아 앨버만베리 교회를 찾았다가, 한 번도 이름을 들어본 적 없는 설교가의 설교를 듣고, 구원의 확신을 얻게 되었다.
청교도 시대의 영광과 질곡을 모두 경험한 그가 흔들림 없이 신앙생활을 이어가며 최고의 신학자로 남을 수 있던 것은 복음에 뿌리를 단단히 내린 참 신앙 덕분이었다. 그는 참된 믿음만이 온갖 시련 속에서 신자의 영혼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닻이라고 믿었고, 또 자신의 삶을 통해 확인했다.
이 책은 오웬의 영적 통찰력과 진리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주옥같은 책이다. 그의 책은 대부분 신앙 고전의 지위를 누려 왔는데,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는 『성도의 견인』, 『그리스도의 죽으심』, 『영의 생각 육의 생각』, 『쉽게 읽는 죄와 유혹』(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존 오웬은 17세기 개혁파 정통주의의 절정에 있던 인물로서 아우구스티누스를 비롯한 고대 교부들, 토마스 아퀴나스를 비롯한 중세 스콜라 신학, 히브리어, 헬라어, 라틴어와 같은 고전어의 통달과 고전 문학과 역사와 철학에 대한 인문학적 해박한 지식을 갖추도록 해 준 르네상스 인문주의, 오웬 신학의 기초와 뼈대를 형성해 준 종교개혁 신학의 전통을 자신의 신학 속에 거대하게 결집해 놓은 인물이다.

따라서 존 오웬 전집을 읽는다는 것은 21세기의 가벼운 신학적 분위기를 떠나 우리로 하여금 고대 교부들, 중세 스콜라 신학, 르네상스 인문주의, 16세기 종교개혁과 17세기 청교도와 개신교 정통주의 신학의 역사적 전통과 만나 대화하며, 섭리 가운데 이루어진 신학적 전통 가운데 건전한 진수를 계승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