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이야기를 생생한 법정 사건으로 풀어보는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시리즈!
사도 세자는 어릴 때부터 총명하여 『효경』을 외우고, 『동몽선습』을 막히지 않고 읽을 수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대리청정을 맡으면서, 무거운 책임에 부담을 느껴 점점 정신 이상 증세를 보이고 막무가내의 행동까지 하게 되었다. 영조는 그런 사도 세자의 나약함을 질책했고, 결국 뒤주에 가둬 죽였다. 사도 세자는 한국사법정에 찾아와 노론의 모함과 부왕인 영조의 의심이 자신을 힘들게 했고, 결국 죽음으로 몰아갔다며 아버지인 영조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한국사법정은 과연 어떤 판결을 내렸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