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은 쉬워. 실전에서 써먹는 건 딱 3가지거든. 세그먼트, 포지셔닝, 4P
이것만 꼭 기억해. 넌 최고가 될 거야!“
『기상천외한 마케팅 수업』의 주인공 ‘고아라’는 초짜 마케터이다. 어느날 그는 필립 코틀러 애완견의 후손인 ‘포치’라는 개를 구해주고 인생역전을 경험하게 된다. 바로 포치가 필립 코틀러 만만치 않은 마케팅의 고수였던 것이다. 그는 ‘고아라’에게 보은의 의미로 기상천외한 마케팅 수업을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포치가 집중적으로 강의하는 내용이 실전에 써먹는 3가지 이론, 세그먼트, 포지셔닝, 4P다.
이 책은 이러한 스토리텔링 구조를 통해 마케팅 실전 개념 3가지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한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각 장 말미에 기업의 실제 성공사례를 수록하여 이론을 복습할 수 있으므로 학습효과를 극대화 시켜준다. 책은 마케팅의 창시자 필립 코틀러의 마케팅 이론 중 실전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딱 3가지(세그먼트, 포지셔닝, 4P)라고 못박으며 이 3가지만 머릿속에 넣어두면 어떤 초보 마케터라도 실전에 곧바로 투입할 수 있다고 장담한다.
주인공 ‘고아라’에 100% 이입하면서 그의 성공을 간접체험할 수 있는 이 책을 읽은 독자는 마케팅의 A to Z를 다 배우지 못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전에 필요한 마케팅 개념 3가지와 제품 탄생 프로세스의 이해를 탄탄히 다질 수 있는 동시에 마케팅 사고의 기본틀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그려내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성공적인 마케팅을 일구어가는 과정을 체득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