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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인의 항아리
글쓴이
오카지마 후타리 저
출판사
비채
출판일
2011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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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카지마 후타리

도쿠야마 준이치와 이노우에 이즈미 콤비의 공동필명으로 닐 사이먼의 <오카시나 후타리(원제: The Odd Couple)>에서 빌려온 이름이다. 주로 도쿠야마가 플롯을, 이노우에가 집필을 담당했고, 1982년 《내일 날씨가 좋았으면》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듬해 《암갈색 파스텔》로 제28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받으며 대대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1986년 《초콜릿 게임》으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 1989년 《99%의 유괴》로 제10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한 경력을 더해갔으나, 1989년 《클라인의 항아리》를 끝으로 돌연 해체했다. 경마?스포츠 등에 해박한 도쿠야마와 영상?컴퓨터 등에 조예가 깊은 이노우에는 칠 년이라는 짧은 활동기간 동안《타이틀 매치》《그리고 문이 닫혔다》《컴퓨터의 덫》《더블다운》등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었다. 해체된 지 이십여 년이 지난 오늘도 '전설의 콤비' '일본의 엘러리 퀸' 등의 별칭으로 독자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이노우에 이즈미는 이노우에 유메히토라는 필명으로 《메두사》등의 작품을 발표하여 해체를 아쉬워하는 독자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있으며, 도쿠야마 준이치는 다나 준이치라는 이름으로 방송계에서 명성을 날리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오카지마 후타리라 쓰고 ‘전설’이라 읽는다.
미래에 접속한 천재 콤비의 기발한 상상력!
모든 것이 체험 가능한 롤플레잉 게임 ‘클라인-Ⅱ’의 세계


추리 작가 가운데 역사상 길이 남을 명콤비를 꼽는다면 역시 엘러리 퀸. 일본에도 양질의 추리소설을 발표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명콤비가 있으니, 이름 하여 오카지마 후타리二人다.

이노우에 이즈미와 도쿠야마 준이치의 공동 필명인 오카지마 후타리는 1981년부터 1989년에 이르는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에도가와 란포상,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등을 수상하며 연신 화제를 몰고 다니다가,바로 이 작품 『클라인의 항아리』를 끝으로 갑작스레 결별을 선언했다.

주인공 우에스기는 어드벤처 게임북 공모전에 ‘브레인 신드롬’이라는 작품을 응모한다. 그 결과, 낙선의 고배를 마시지만 작품에 관심을 표한 입실론 프로젝트라는 게임회사에 원작으로 저작권을 팔게 된다. 그리고 게임이 상용화되기 직전단계에서 테스트플레이어로 게임 개발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클라인-Ⅱ’라는 궁극의 가상현실 게임으로 완성되어가는 우에스기의 브레인 신드롬은, 너무나 엄청난 현실감에 어느 플레이어라도 단숨에 게임 속 세계에 빠져들고 만다. 그러나 모니터링작업이 거듭될수록 주변에서 무언가 석연치 않은 일들이 하나둘 발생하고, 우에스기는 수수께끼 같은 입실론 프로젝트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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