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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의 책갈피
글쓴이
최재천 저
출판사
폴리테이아
출판일
2011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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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재천

현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줄곧 변호사로 일했다. 잠시 정치 일선으로 나아가 두 차례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정치를 떠나 다시 변호사로 복귀했다. 스스로는 늘 ‘독서인’을 자처하며 책을 통해 진리를 탐구하는 일을 평생의 업으로 삼고 있다. 제대로 된 책이라고는 하나도 없지만 그간 쓰거나 편한 책으로는 『최재천의 한미FTA 청문회』(2009), 『민주당이 나라를 망친다, 민주당이 나라를 살린다』(공저, 2010), 『위험한 권력』(2011), 『최재천의 책갈피』(2011)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정치가가 쓴 '책'에 대한 '책'

정치가가 책에 대한 책을 썼다. 자그마치 153권이나 되는 책에 대한 친절한 소개서이자 안내서다. 17대 국회의원이었던 최재천 변호사가 그 주인공이다. 최재천 변호사는 정치권에서도 알아주는 독서가이자 장서가다. 어릴 때부터 읽고 쓰기를 좋아해 닥치는 대로 읽는 걸 즐겨했고 책을 사서 모으는 일도, 또 쓰는 일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책을 좋아해 늘 책을 읽는 일, 사는 일, 모으는 일, 나누는 일, 쓰는 일과 함께해 왔다고 말한다.

그 주제가 매우 방대하다. 정치, 경제는 물론이고, 사회, 문화, 역사, 예술에 이르기까지 풍부하다. 그래서 다룬 책들을 주제별로 모으고 분류해 “역사”, “교양”, “생명”, “정치”, “경제”, “사회”, “세계”라는 제 7부로 구성했다. 짧은 글 속에 한두 권, 많게는 세 권의 책을 소개하다 보니 압축적으로 정리할 수밖에 없었다. 더군다나 자신만의 스타일로 읽고 평을 했기 때문에 “주관적 서평”에 따른 오해나 오독도 있다고 판단해 친절하게 각각의 책에 대한 짧은 소개서까지 달았다. 서평을 쓸 때면 ‘애써 피했던’ 신간 안내 자료 등을 참조해 서평 앞부분에 간단한 소개 글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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