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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길을 떠나다
글쓴이
김중미 저
출판사
낮은산
출판일
2011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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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중미

사람과 동물에게 곁을 내어주고, 공동체가 가진 힘을 믿으며 염치 있는 세상을 바라는 사람. 1963년 인천에서 태어나 1988년부터 인천 만석동에서 ‘기찻길옆공부방’을 열고 지역 운동을 해왔다. 지금은 강화로 터전을 옮겨 농촌 공동체를 꾸려가며 ‘기찻길옆작은학교’의 큰이모로 살고 있다. 동화 『괭이부리말 아이들』 『종이밥』, 청소년소설 『그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 『곁에 있다는 것』 『너를 위한 증언』 『느티나무 수호대』, 청소년에세이 『친구를 기억하는 방식』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어떤 이들은 그를 보며 돈키호테 같은 허황된 이상주의자라고 조롱하거나 소영웅주의자라고 비난했고, 어떤 이들은 빨갱이, 깡패라며 헐뜯었다. 그러나 그는 어떤 사상, 정파에 기울거나 자신을 가두지 않았다. 그는 노동자·농민·철거민들의 인권과 생명, 평화를 위한 것이라면 어떤 일에든 몸을 사리지 않고 앞장섰다. 『다시 길을 떠나다』는 문정현 신부의 궤적을 작가 김중미가 정리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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