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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상)
글쓴이
야마다 무네키 저
출판사
북스토리
출판일
2017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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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야마다 무네키

1965년 아이치 현 출생으로 1998년 『직선의 사각』으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제18회 요코미조 세이시상을 수상하며 데뷔하였다. 기구한 운명에 농락당하는 여자를 다룬『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이 2006년에 영화와 드라마로 만들어져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그 외 저서로 마음에 무수한 상처를 입은 여자들의 생명의 존엄함을 그린 『천사의 대리인』『사자의 고동』『검은 봄』,『백년법 상,하』 등이 있다. 『백년법』은 그가 집필한 최초의 SF 소설로, 2013년 일본서점대상 9위를 기록함과 동시에 제66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사랑이 찾아왔다”

드라마와 영화로 많은 사랑을 받아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강렬하게 남아 있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올가을, 뮤지컬로 새롭게 재탄생되어 박혜나, 아이비의 더블 캐스팅으로 무대를 열며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다. 내놓는 분야마다 리메이크 작품들이 화제가 되는 ‘마츠코’의 이야기는 한 여자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다룬 원작 소설에 다시 주목되면서 책을 찾는 독자들이 늘어났다. 잇따른 출간 문의에 발맞추어 10여 년 만에 새롭게 옷을 갈아입은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이 다시 북스토리에서 출간되어 독자들을 찾아간다. 빠른 전개와 흡입력 있는 스토리, 생생하게 살아 있는 캐릭터로 일본 소설 마니아들에게는 꾸준히 호평을 받아온 소설인 만큼, 독자들의 가슴에 큰 울림을 주며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은 마츠코의 조카인 쇼가 살해당한 고모 마츠코의 일생을 추적해가며 퍼즐을 맞추듯 그녀를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마츠코가 살아온 삶의 이면에 감추어진 진실이 드러난다. 마츠코는 누구보다 사랑을 꿈꾸고 갈구했지만 철저하게 버림받았다. 그녀의 사랑은 언제나 갈 곳을 잃어버렸다. 그럼에도 그녀는 한순간도 삶을 원망하거나 외면하지 않고 오히려 정면으로 고난에 맞서며 더 적극적으로 그녀의 사랑을 지켜나가기 위해 발악하며 사랑한다. 언제나 사랑받기를 꿈꿨지만 사실 누구보다도 많은 사랑을 남긴 여자, 마츠코의 일생을 들여다보며 과연 그녀의 인생이 진정 ‘혐오스러운’ 삶이었는지 또 사랑이 인생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되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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