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시마가 동아리 활동 그만둔대』, 『누구?』의 저자
남자 작가 중 최연소 나오키상 수상자
‘아사이 료’
나오키상 수장자 아사이 료의 청춘 에세이 『시간을 달리는 여유』는 작가의 대학교 생활부터 취준생의 생활을 쓴 자전적 에세이이다. 유쾌하고 어리버리한 작가의 일상 생활을 스스럼없이 쓴 글로, 책장이 저절로 넘어갈 정도로 재미있는 표현과 묘사는 작가의 문학적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알려주고 있다.
나오키상을 수상하기까지의 노력을 이야기한 부분에서는 작가가 저절로 된것이 아님을 잘 알 수 있다. 매일 원고지 한 장씩 쓰는 걸 목표로 시작해서 수상하기까지 작가의 어린 노력이 가슴 찡하게 느껴진다.
이 글은 심각하지 않은 그 무언가를 읽고 싶을 때, 시간을 후딱 보내고 싶을 때 읽기에 너무나 좋은 유쾌발랄 청춘 에세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