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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의 사생활
글쓴이
하노 벡 저
출판사
와이즈맵
출판일
2017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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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노 벡

20년간 투자가, 은행가, 경제 전문기자, 경제학 교수로 활동한 독일 경제학자.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마인츠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의 대표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AZ)》에 입사하여 8년 동안 경제 전문기자로 일했다. 2006년 포르츠하임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임용되어 현재까지 일반 경제학과 경제 정책을 가르치고 있다.

하노 벡은 굵직한 경제 이슈가 생길 때마다 《파이낸셜 타임스》, 《슈피겔》 등 유명 언론과 방송국이 가장 먼저 주목하는 스타 경제학자다. 2013년 『부자들의 생각법』으로 독일 최우수 경제경영 도서상을 받았고, 2015년 『돈의 붕괴(Die große Geldschmelze)』로 다시 한 번 같은 상을 받으며 독일 최초로 이 상을 두 번 받은 저자가 되었다. 그 밖에 집필한 책으로는 『인플레이션』, 『경제학자의 생각법』 등이 있다.

평생 돈을 연구하는 경제학자로 살아온 그지만, 거대한 부와 성공으로도 행복을 얻기 힘든 아이러니한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 그 후 ‘삶이란 무엇인가’, ‘무엇이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가’에 대한 궁극적인 의문을 풀기 위해, 고대철학자의 사상부터 생물학, 경제학, 심리학, 뇌과학 최신 연구를 조사하여 마침내 행복의 지도를 완성했다. 『돈보다 더 중요한 것들』은 그의 깊고 날카로운 경제학적 관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행복의 비밀을 밝혀낸 역작이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독일 최고의 경제학자 하노 벡이 알려주는 경제학적 생각법!

경제학이란 일반적으로 학자들과 행정가들에게만 필요한 깐깐하고, 복잡한 학문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독일 최고의 경제학자로 꼽히는 하노 벡 교수를 만나는 순간 그런 편견은 금세 사라지게 된다. 연금제도 개혁, 세제 개혁 등 굵직한 독일 경제정책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경제학자이자 두 차례에 걸쳐 독일 최우수 경제경영 도서상을 수상한 베스트셀러 작가인 하노 벡 교수는 “경제학이야말로 우리의 삶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학문”이라고 말한다. 그는 자신의 대표 베스트셀러인 『경제학자의 사생활』을 통해 경제학적 생각법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위한 기술이 될 수 있는지를 특유의 통찰력과 위트 넘치는 문장들로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경제학자의 시선으로 꿰뚫어보는 당신의 24시간!

하노 벡 교수가 말하는 경제학이란 ‘계산기’를 두들겨 숫자를 뽑아내는 ‘돈 계산이’ 아니라 시간, 돈 등 한정된 조건 하에서 우리의 삶에 도움이 되는 최선의 선택을 하도록 도와주는 실용적 ‘학문’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저자는 주식투자, 보험, 세금 같은 분야는 물론 쇼핑, 연애, 시험공부 등등 일상생활까지 경제학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곳은 없다고 한다. 그리고 경제학자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생활인으로서 그의 다양한 호기심은 끝이 없다. 왜 명품 청바지를 할인가에 파는지? 줄게 길을 선 식당의 음식은 정말 맛있는 건지? 당첨되지도 않는 복권을 사람들은 왜 계속 사는 건지? 정체된 고속도로에서 빠른 차선을 찾는 노하우는 있는지? 하노 벡 교수의 경제학 수업을 듣다 보면 정말 그의 말처럼 우리는 이미 경제학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만큼 우리는 24시간 내내 경제학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사실과 경제학의 활용이 우리의 삶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 깨닫게 된다.

이 책을 집어 드는 순간 당신은 경제학자가 된다!

당신은 오늘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할지, 조금 더 누워 자야 할지 망설였을 수 있다. 점심시간에는 기사들이 추천한 식당과 줄이 길게 선 식당 사이에서 고민했을 수도 있다. 세금을 당장 내야 할지 연말까지 미뤄야 할지 갈등했을 수도 있다. 이렇게 우리의 삶 요소요소에서 놓이게 되는 선택의 기로에서 명확하게 답을 제시할 수 있는 게 바로 ‘경제학’이라는 하노 벡 교수는 소소한 일상의 호기심은 물론 ‘무상교육’‘국민연금’‘경제 세계화’등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경제학자로서의 소신을 서술해나간다. 경제학을 의식하지 않고도 세상을 살아갈 수 있지만 경제학의 이야기에 조금 더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인다면 우리의 삶은 훨씬 효율적이고 만족스러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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