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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 태종실록
글쓴이
김석연 저
출판사
북드라망
출판일
2017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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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석연

책을 읽을 때만큼은 세상 시름을 잊고 산다. 특히 이야기를 좋아한다. 어느 날 나의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공부공동체 ‘감이당’에서 인생 공부를 시작했다. ‘한 줄의 글을 읽고’, ‘한 줄의 글을 쓴다’는 것의 의미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신생 조선을 안정시켜 나가기 위한 주도면밀한 작업들
태종 이방원과의 만남!


조선의 역사를 낭송으로 만나는 낭송Q시리즈 조선왕조실록편의 태종 이방원 이야기. 드라마나 잘 알려진 정몽주와의 일화 등을 통해 ‘권력욕의 화신’ 혹은 ‘철혈군주’의 이미지를 지닌 태종의 색다른 면모가 펼쳐진다. 눈물도 많고 흥에 겨우면 덩실덩실 춤추기도 마다하지 않으며 정사를 해나감에 있어서는 주도면밀함을 잃지 않는 태종의 모습과 신생 조선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주력했던 사업의 과정들, 그리고 당대 백성들의 일상과 이웃나라와의 대외관계까지 『낭송 태종실록』을 통해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태종은 신생 조선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강력한 왕의 주도’하에 법과 제도를 세워 나가는 정치 형태가 적절하다고 보았다. 그리고 그 작업은 치밀하게 이루어진다. 태종은 즉위하며 거대한 공신 집단을 추리기 시작한다. 자신의 정치를 현실화시키기 위해서는 뛰어난 소수의 인재만이 필요하다고 여겼던 것이다. 왕과 소수의 핵심 인물로 구성된 집단은 정책을 구상하고 실시하고 문제점을 파악하기에 용이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태종의 정치 구상은 맞아떨어졌다. 이런 형태의 정책 집단이 갖는 효율성이 발휘된 것이다. 신생 조선은 빠르게 안정을 찾아갔다. 각 분야에 조선의 색이 입혀지기 시작한 것이다.” ( - 풀어 읽은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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