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지구과학자와 함께 즐거운 상상이 넘치는 과학의 세계로!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지구과학자 주디스 허버드가 두 자녀를 위해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쓴 ‘도와줘! 지구과학자’ 시리즈. 기후, 지진, 산, 판구조, 다이아몬드를 주제로 각권이 연결되어 있어서 어린이들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증에 명쾌한 답을 준다. 초등과학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은 물론이고, 중학교로 이어지는 지구과학 학습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도를 높여줌으로써 어린이들이 자신감 있는 태도로 과학에 도전할 수 있도록 디딤돌이 되어 줄 것이다. 몽땅 해 보고 싶은 기발한 탐구활동, 생생하고 풍부한 볼거리 또한 가득하다.
가장 빠른 지진파에서 엄청난 쓰나미까지, 흔들리는 지구를 탐험해 보자!
제2권 『지진은 위험해』에서는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암석 판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지진의 비밀을 낱낱이 밝혀낸다. 지진은 어떤 작용으로 생겨나는 것일까? 지진이 나면 왜 땅이 흔들릴까? 지질학자들은 어떤 방법으로 과거의 지진을 연구하고 앞날의 지진을 예측할까? 지진의 규모는 어떻게 측정할까? 어떤 나라에서 지진이 자주 일어날까? 지진에 대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이러한 질문과 함께 지진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자.
최근 전 세계적으로 지진 발생 횟수와 규모가 점점 더해가고 있다. 우리나라도 1978년 지진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큰 지진이 2016년 9월 경주에서 일어났다. 이제 우리나라 사람들도 지진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영원히 단단할 것만 같은 땅이 왜 갑자기 흔들리고 갈라지는 것일까? 이 책은 지구 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지진으로 지구는 어떤 변화를 겪으며 사람들은 어떤 영향을 받는지 등을 쉽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낸다. 특히 그동안 남의 일로 여겼던 지진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지진 대비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