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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괴롭다
글쓴이
다나카 토시유키 저
출판사
안티고네
출판일
2017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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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다나카 토시유키

일본 무사시대 인문학부를 졸업한 뒤, 동 대학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가쿠슈인대 ‘신체표창문화학’ 프로젝트의 PD 연구원, 도쿄여대 강사 등을 거쳐 2013년부터 무사시대 사회학부에서 사회학과 남성학, 커리어 교육론 등을 주요 주제로 삼아 연구했으며, 현재는 다이쇼대 심리사회학부준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4년 무사시대 학생 앙케이트를 통한 수업 평가에서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남성학’이라는 관점에서 남성들의 삶을 재검토하면서 관련 제도, 정책 등을 제언하는 논객으로서 미디어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남성학의 새로운 전개』, 공저에는 『대학생들이 말하는 성』, 『흔들리는 성, 변하는 의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 책은 일본의 사회학자이자 최고의 남성학 연구자가 쓴 요즘 남자 이야기이다. 우리 사회에는 생소하기도 하고 일정 부분 왜곡되어 받아들여지고 있는 용어인 ‘남성학’이 일본에서는 거의 30여 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무사시대 학생 앙케이트를 통한 수업 평가에서 3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저자는 남성학이라는 관점에서 남성들의 삶을 재검토하며, 관련 제도 및 정책 등을 제언하는 논객으로 각종 미디어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다.

여성학이 여성의 이야기라면, 남성학은 남성의 이야기이다. 또한 여성학이 여성만의 문제나 이야기가 아니듯이, 남성학도 남성만의 문제나 이야기가 아니다. 결국 여성학이 이야기하는 것은 일정 부분 그 건너편에 있는 남성들이 들어야 하고, 남성학이 이야기하는 것은 역시나 여성들이 들어야 한다. 둘 다 그 근저에는 인간의 문제, 삶의 문제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럼으로써 생물학적 인간의 두 양상인 여자와 남자가 사회라는 공동체 안에서 공존할 수 있다. 그것이 모두가 행복한 휴머니즘을 지향하는 인간학이 아닐까? 이제 요즘 남자들의 속내를 귀담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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