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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를 거두며
글쓴이
조미애 저
출판사
이룸나무
출판일
2017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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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미애

월간 [시문학]에서 추천 완료(1983~88)한 시인이다. 한국문인협회 이사, 국제펜클럽한국본부 이사, 전북시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시집 『풀대님으로 오신 당신(1996)』, 『흔들리는 침묵(2002)』, 『풍경(2008)』, 『바람불어 좋은 날(2012)』, 『꽃씨를 거두며(2017)』와 칼럼집 『군자오불 학자오불(2007)』 등을 펴냈다.
월간문학상, 소월문학상, 새천년한국문인상, 전북예술상, 전북여류문학상, 전북문학상, 모범공무원 표창 등을 받았다. 전북문인협회부회장, 전북여류문학회 회장, 전주풍물시동인회 회장, 참여정부 대통령자문 교육혁신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교육학 박사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꽃씨를 거두듯 섬세하게 짜여진 감성 시”
조미애 시인의 다섯 번째 감성 시집


“한 편의 시는 수직선 위의 한 점이다.”

시인은 죽는 날까지 시를 써야 한다는 책무에 잡혀있다고 고백한다. 불연속한 수많은 점들 위에 마침표를 찍듯 시를 써온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에는 화초와 수목이 자주 등장한다. 맨드라미 꽃에서 외할머니 옷고름을 떠올리고, 콩에서 긴 겨울 묻어두었던 씨앗의 사연을 읽어낸다. 시인 공광규는 시인의 작품에 등장하는 맨드라미, 콩, 민들레 등의 식물들의 이야기를 음미하며 그에게 ‘식물성 시인’이라는 별칭을 선물한다. 시인의 시를 읽으며 화초와 수목을 통해 그가 노래한 식물성 세계가 얼마나 아름답고 귀한 것인지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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