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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대한제국아 망해라
글쓴이
윤효정 저
출판사
다산북스
출판일
2011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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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효정

한말의 정치가 ·독립운동가. 1898년 제위 양위음모사건이 발각되자 일본으로 망명하여, 우범선을 고영근을 시켜 죽이게 하고 귀국했다. 1907년 유근 ·장지연 등의 발의로 대한자강회를 발전적으로 해산, 대한협회를 조직하고 그 총무가 되어 항일조직 확대에 힘썼다.

본관 파평(坡平). 호 운정(雲庭). 본명 사성(士成). 1894년(고종 31) 갑오개혁 후 탁지부주사로 있었으며 1898년 제위(帝位) 양위음모사건이 발각되자 일본으로 망명, 그 곳에 피신해 있는 명성황후시해사건의 관련자 우범선(禹範宣)을 고영근(高永根)을 시켜 죽이게 하고 귀국했다.

1906년 서울에서 장지연(張志淵) 등과 함께 이준(李儁)이 세운 헌정연구회(憲政硏究會)를 토대로 대한자강회(大韓自强會)를 조직하였다. 1907년 11월, 유근(柳瑾) ·장지연 등의 발의로 대한자강회를 발전적으로 해산, 대한협회(大韓協會)를 조직하고 그 총무가 되어 항일조직 확대에 힘썼다. 저서에 《풍운한말비사(風雲韓末秘史)》가 있다.

책 소개

분야한국사
『대한제국아 망해라: 백성들의 눈으로 쓴 살아 있는 망국사』는 조선의 마지막 지사 윤효정이(1858~1939)이 백성들의 피와 눈물과 웃음을 담아 쓴 구한말사이다. 그는 이 책을 쓰면서 망국의 현장을 지켜보는 백성들의 마음을 똑똑히 기억하고 훗날의 경계로 삼을 것을 당부했다. 조선은 단순히 일본의 침략에 의해 멸망한 것이 아니라 지배계층의 부패로 인해 일본 제국주의의 희생양이 될 수 밖에 없었음을 백성들의 시선에서 기술하고 있다.

이 책은 총 4부로 되어 있다. 1부에서는 기존의 망국사 뒤에 숨겨진 조선 후기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2부에서는 대원군과 민비의 정치전략을 볼 수 있다. 또 3부에서는 김홍집 친일 내각에 대한 백성들의 분노, 황태자 대리청정 모의 미수 사건 등 역사의 틈새에 가려진 이야기들이 드라마틱하게 펼쳐지고, 4부에서는 대표적인 친일 인사들에 대한 백성들의 분노와 함께 민중들의 희망이었던 독립 협회가 어떻게 세워지고 또 어떻게 투쟁했는지 생생하게 묘사된다. 저자는 우리가 그동안 '갑신정변','을사보호조약'등의 용어로만 알고 있던 표면적인 구한말 역사의 뒤에 있던 혼란과 격동의 시간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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